취업소식
테크니컬라이팅
관리자 (ipeople) 작성일 : 2016-04-11 16:32:06 조회수 : 1044

'테크니컬 라이터'(Technical Writer).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명칭이지만 미국 등에서는 어엿한 전문직 대접을 받는 직업이다. 테크니컬라이터는 좁은 의미로 메뉴얼라이터 기술작가 IT(정보기술) 기기나 전문 소프트웨어의 매뉴얼의 집필 및 번역 감수를 책임지는 직업이라고도 하지만 최근 들어 테크니컬리이팅은 기업 실무문서(비즈니스도큐먼트 보고서, 제안서, 기획서, 정부과제, 기사 등) 넓은 의미의 직무 및 기업의 실무활용 기술문서에도 활용되고 있으며 글쓰기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글쓰기(기술문서)에 대한 교육이 많이 미흡한 상태이며, 꾸준히 글쓰기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으며, 현재 국내 대학에서도 글쓰기센터를 설립하고 있으며 글쓰기에 대한 역량을 이공계뿐만 아니라 모든 학과에서 필요한 기초 소양으로 확대되고 있다.

테크니컬라이터는 (메뉴얼라이터)CNN 머니 매거진이 최근 평균 연봉과 10년 간 성장 전망을 기준으로 평가한 '미국의 50대 유망 직종'에서 테크니컬 라이터는 13위를 차지했다. 의학연구자(15), 일반 엔지니어(17), 의료서비스 매니저(28) 등을 제친 순위다.

국내에서 테크니컬 라이터가 되려면 대기업의 사내 라이터로 근무하거나 전문 매뉴얼 제작 업체에서 일하는 등 두 가지 길이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대기업은 사업부 별로 각각 310명의 테크니컬 라이터를 거느린 것으로 보고 있다. 매뉴얼 제작 업체는 전국에 아직 10개가 채 못 된다. 업계에서는 테크니컬 라이터들의 수요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고소득 전문직으로 꼽혀 전망은 충분히 있다.

목록보기